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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제철 식재료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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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딸기의 제철은 5~6월이지만, 상품성이 균일하지 않은 노지 재배대신 하우스 딸기 농사가 대세가된 이후부터 사실상 딸기는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이 되었다. 2013년 현재 전체 딸기 생산량 중 98% 이상이 시설에서 수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딸기는 '육보', '장희' 등 일본 품종 중심이었으나, 국산 품종인 '매향'이 보급된 이후로 국산 품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해외로 수출되는 딸기의 90% 이상은 '매향'이며, 또다른 국산 품종인 '설향'은 딸기 품종별 정식(씨 모종) 비중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제철시기
2월
감귤
감귤은 비타민 A, C의 함량이 높아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겨울 과일이다. 겉껍질은 말려서 차나 약재로 활용하며, 속껍질의 하얀 부분은 펙틴이 풍부하여 과육과 함께 잼, 마멀레이드로 활용된다. 국내산 감귤은 크게 온주밀감과 만감류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감귤은 온주밀감이며,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과 같은 감귤은 만감류이다. 과거에는 만감류의 가격이 높아 쉽게 구입하기 어려웠으나, 생산면적과 생산량의 증가로 인하여 최근에는 2000년대 초반 대비 약 60~70%정도로 가격이 하락하여 보다 쉽게 만감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제철시기
9~12월
키위
키위는 원래 중국 남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었으나, 20세기 초 뉴질랜드에 전해져 재배되기 시작하였고 개량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키위가 되었다. 뉴질랜드의 키위새와 생김새가 유사하여 키위라는 명칭이 붙여졌고, 우리나라에서는 양다래 혹은 참다래라 부르기도 한다. 즙이 많고 단맛과 신맛이 적당히 혼용되어 있는 키위는 전형적인 후숙과일로 수확 후일정기간 익혀야 당도가 높아진다. 1978년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고, 제주도, 남해 등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보통 10~11월 사이에 수확하여 저장온도의 조절을 통해 5월까지 유통되며 나머지 기간은 수입산이 유통되고 있다.
제철시기
10~12월
감
감은 중국과 우리나라 등 동양권에서 주로 생산 및 소비되고 있는, 산지와 소비지가 편중된 과일이다. 주 생산지는 중국, 한국, 일본이다.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구분되는데, 한국 재래종의 대부분은 떫은감이며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단감은 일본에서 도입된 부유라는 품종이다. 일반적으로 곶감 또는 홍시로 섭취하나, 최근에는 아이스 홍시, 감말랭이, 홍시 스무디, 감식초 등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감이 활용되고 있다.
제철시기
9~11월
배
배는 명절 제수용으로 많이 쓰이는 과일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유기산,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배에는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많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변비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펙틴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한편 배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어 파인애플과 함께 육류를 연화시키는 용도로도 활용한다.
제철시기
8~10월
사과
원산지가 발칸반도로 알려진 사과는 우리나라에서는 18세기 초 재배가 이루어진 기록이 있다. 재배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1900년대 근대 이후로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었으며, 최근 기후 변화로 충남·충북지역 등으로 재배지가 확대되고 있다. 사과의 세부 품종은 700여 종이나 되지만 국내에서 유실수로 재배되는 품종은 약 15개 종이다. 수확시기에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으로 나뉘며 색깔에 따라 홍색사과, 황색사과, 녹색사과로 구분된다.
제철시기
7~11월
멜론
멜론은 단맛과 특유의 향기를 특징으로 한다. 수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분이 탄수화물, 그 중에서도 가용성 당 성분이며, 수확하여 후숙을 시키면 감미로운 향기가 난다. 대체적으로 녹색이나 황록색의 과육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많고, 적색의 과육에는 카로틴이 많아서 비타민 A의 함량이 높다.
제철시기
8월
복숭아
여름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색과 질감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향이 달콤한 과일이다. 복숭아의 품종은 매우 다양하여, 전 세계에 약 3,000여 종이 분포해 있다. 이 중 국내에서 주로 유통되는 것은 20여종 이상이다. 그러나 크게 보면 과육이 흰 것을 백도, 노란색을 황도라고 하여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이중 백도는 주로 생과로, 황도는 주로 통조림용으로 이용된다. 외식업소에서 복숭아는 메인 요리의 식재 보다는 후식으로 쓰이고 있다
제철시기
6~8월
포도
원산지는 서부아시아의 흑해연안과 카프카 지방이며 포도주의 원료로 사용되어 세계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은 과일이다. 한국에서 키우는 품종은 대부분 생식용(캠벨 얼리, 델라웨어, 거봉 등)으로 경북, 충북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며, 국내 최초의 포도 재배지인 안성의 포도는 생산량은 많이 감소했으나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포도에 다량 함유된 당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단당류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또한 풍부해 신진대사에 좋다.
제철시기
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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